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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복수노조가 내년 1월 1일부터<BR>정부시행방침으로 복수노조 허용, 전임자임지 기급 금지,<BR>단체교섭 과반수 이상 또는 자율적으로 시행한다고 노동부에서<BR>방침이 정해진 것 같다,<BR>kt노조는 어쩐 방향으로 흘러 갈까<BR>우선 현 집행부<BR>민주동지회<BR>중도개혁을 표방하는 6,7대<BR>미래 연합을 주장하는 8,9대<BR>민동회는 어떻튼 kt내에 많은 이름을 알리고 있다.<BR>그래서 깃발을 꼿는데는 문제가 없다.<BR>문제는 현집행부, 민동회를 제외한 여타 조직들이다.<BR>그렇다면 타 조직을 알아볼까<BR>6.7대모임 하는 사람들을 볼까?<BR>정흥고,이창화,백승료, 김시화, 전진혼등등..........<BR>너무 낡고 오래되어 폐기처분할 사람들이다<BR>자기가 살아있다고 발버등치는 사람들이고.<BR>8,9대 모임을 하는 사람들은<BR>류춘료을 중심으로 이조하, 백과기, 최광숙 등에 협집행부에<BR>속해있는 8.9대 상집간부들..........<BR>이사람들이 조금은 폭팔력을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이다.<BR>또한 현집행부에 불많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미래룰 열 사람들이며<BR>정권이 바뀌만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다.<BR>새로운 kt노조에 깃발을 꽂겠다고 버르고 있으며<BR>현장에서도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이다.<BR>내년 2010년 1월1일 전국 춘추시대가 올것이다.<BR>기대해 볼만하다.<BR>강원의 민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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